7월31일 오전6시경. 일을 끝내고 앞산공원에 운동하러 갔다가 스마트 폰을 분실하였습니다.
폰분실 확인후 전화를 해보았으나, 폰은 꺼져있는 상태였고....
불행중 다행으로 엘지유+ 폰케어플러스에 가입을 해놓은터라 1.분실신고와 임대폰 신청을 바로 해놓았습니다.
분실보상신청 절차입니다. http://lgucare.com
제일 먼저 직영 대리점에 가서 2.가입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3. 분실신고접수증을 발급 받습니다.
가입사실확인서와 분실신고접수증을 발급후 다시 LGU+직영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4.LGU+폰케어플러스 보험금청구서와 신분증사본을 팩스로 보냅니다.
직영센터에서 전화로 보상접수하고. 보험금청구서 팩스로 받아 작성해서. 신분증사본과 함께 팩스로 다시 보냈습니다.
보상접수하고 구비서류접수하고 집에와서 LGU+폰케어플러스에서 확인을 하니 분실신고접수증에 자필서명이 빠져있습니다.
분실신고접수증과 LGU+폰케어플러스보험금청구서에 자필서명이 들어갑니다.
자필서명후 다음날 우체국가서 다시 팩스 발송하였습니다. ㅡㅡ;
5.서류처리가 다되면 보상단말기 선택후 결제하면 익일 배송완료됩니다.
임대폰 직영센터 반납후(신분증필수지참), 보상폰 폰케어플러스에서 개통하면됩니다.
3G에서 LTE는 이동불가라서 LTE폰은 안되고, 완전 구닥다리 폰으로 보상이 가능하군요.
고객부담금 7만원만 내는 폰중에는 옵티머스Q2 가 듀얼코어로 제일 나은거 같으나 LG라서 패스.
고객부담금 7만원+4만8천원 내는 옵티머스빅은 싱글코어....통과.
딴폰은 선택불가라는것을 어르고 달래서 선택한 갤럭시S2(갤럭시S2<갤럭시S2HD<갤럭시S2HDLTE)를
고객부담금 7만원에 14만7천원의 초과금....21만7천원을 내고 수령했습니다.
7월31일 분실. 1.분실신고와 임대폰 신청 2.가입사실확인서를 발급 3. 분실신고접수증을 발급
4.LGU+폰케어플러스 보험금청구서와 신분증사본을 팩스로 발송
8월1일 임대폰수령.팩스재발송. 5.서류처리완료후 보상단말기 선택후 결제
8월2일 임대폰반납. 보상폰수령,개통.의 철차를 밟았습니다. 빨리처리하면 만 하루만에 가능합니다.
BUT 철지난 폰을 217,000원이나 주고 보험처리하는것이 진정 폰케어플러스가 맞는지?
갤럭시유의 카메라버튼이 그립습니다. 듀얼코어에 안드로이드4.0이라 속도는 빠름.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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