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휴대폰자급제 - 요금약정 할인

 

 

LG유플러스가 2012년 6월1일부터 휴대폰 자급제 가입자에 대해서도

기존 가입자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말 구입 경로에 상관 없이 ‘요금약정 할인제도’를 통해 요금할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자급제 가입자가 LG유플러스에 가입하면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3G는 37% LTE는25%요금 할인을 받으며,
12개월 약정 가입자의 경우 3G는 20%, LTE는 15%의 할인을 받습니다.

 

단말기 자급제는 휴대폰 구입과 가입을 따로 할수있으며,

소비자는 이동통신사, 대형마트, 인터넷등에서 신형.중고 단말기를 구매해

자기가 원하는 이동통신사의 요금제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단말기 구입과 통신서비스 가입을 따로 할수있어

소비자들이 휴대폰을 구매하고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만 개통해
자신의 단말기에 장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약정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한 가입자는 위약금을 물게 됩니다.

 

 

 

 

 

상기 내용은  LG유플러스 기준입니다.  SK텔레콤과 KT도 대동소이하리라 생각됩니다.

트레킹남자는 스마트34 3G요금에 24개월 약정으로 13000을 할인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갤럭시U사고 받은 약정할인과 같은 금액입니다.

 

유플러스 직영점에서 휴대폰자급제 요금약정할인을 신청했는데,

직원도 처음 신청하는거라 많이 버벅?거리더군요. 자~ 약정끝나신분! 새로 요금할인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