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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報 ] 게시판

블로그스쿨[BLOG SCHOOL]을 아십니까?







블로그스쿨이란?


어 제목 그대로입니다. 블로그 스쿨입니다. - 인터넷 투잡&수익형 블러그를 위한 커뮤니티
http://blogschool.co.kr/

필자는 현재 0000를 하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물론 포스팅을 하면서 암시를 한적도 있지만, 8월25일 이후에 일을 시작하게 될것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때 아 그냥 취미생활로 생각을 하고 시작했지만,
블로그스쿨의 인터넷투잡! 수익형블러그!에 자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컴퓨터와 약간 친하고 과거 보험회사 근무경력이 7년인 저로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



수익형블로그란?


물론 최근에 수익형블로그로 인한 시끄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기타 광고로 인한 블로그의 작은 수입은 찬성하는 주의입니다.

애드센스나 기타 광고물들을 설치해봤습니다.
하하하 수입요. 발생하더군요. 몇십원, 몇백원, 일달러, ^^*
만약에 이돈 받고 포스팅하라면, 못합니다. 그런데 왜하냐고요?
제가 좋아서, 재미있어서 하는일이니까요. 그리고 수익형블로그 한번 해보려고요.

세상에 브로커가 존재하지 않는곳은 없습니다.
홈쇼핑, 쇼핑몰, 공인중개사, 증권사, 모든 상거래가 발생하는 곳에는 당연히 브로커가 존재합니다.
독립된 제3자로서 타인 간의 상행위의 매개를 업으로 하는 사람.

[출처] 브로커 [broker ] | 네이버 백과사전

넓은 의미의 브로커는 세상의 모든이가 브로커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봤을때는 수익형블로그의 가장 큰 수입은 보험가입수수료로 보이는데요.
포털검색으로 들어와서 블로그 포스팅의 안내를 받고 
본인의 필요성과 선택으로 보험을 가입하면 블로거에게 수수료가 지급되는 형태던데요.

보험영업소장까지 해본 저로서는 선듯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방문자는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가입결정을 벌써 하고 난후에,
블로그 포스팅의 안내를 받고 가입을 하는 경우라 포스팅의 역활은 그렇게 크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어짜피 최종 선택과 결정은 가입자의 몫이니까요.

아무튼 수익형 블로거의 가장 큰 핵심은 어떤?필요에 의해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어떤?필요를 준비해놓은 블로거가 수익형블로그로 한걸음 다가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수익형블로그의 시끄러운부분은 어떤식으로든지 법이 테두리를 만드리라고 생각되고요.

아 사진만 올리다가 장문의 글을 적으려니 힘이드네요.



사이트내용


블로그스쿨의 재미난 부분은 포인트제도입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준회원이고 포인트가 2등급(200포인트)이 되면 자동으로 정회원이 되는데
글열람시 포인트가 빠집니다. 저도 1등급-2등급-1등급-2등급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

블로그로돈벌기 / 커뮤니티 / 노하우공개 / CSS(HTML)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수익형블로그 도전해보실분은 필히 방문해보세요!!!  http://blogsch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