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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 世上事 ]

예쁜 초등학교....




 

 나는 국민학교 세대이다.... 시내를 지나치다 아 담장이 없어졌다. 헐 멋진데....

과거 사대부국이었는데.... 지금은 사대부초네....

 

 

학교앞 방패연 작품이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고.

 

 

학교안 건물의 행복한세상 그림이 나를 학교안으로 불러들였다.

 

 

담벼락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포스터.... 요새 초딩들 예술가다. 실화다.

 

 

아담하지만 축구 농구 달리기등등.... 재미있는 체육시간을 보낼 운동장....

과거 모래 바닥이 아닌.... 탄성이 있는 우레탄 운동장이다.

 

 

운동장 한쪽켠에 담장에 가득찬 예술작품. 미끄럼틀, 철봉, 시소, 사다리? 동심에 빠지게 만든다.

 

 

나무와 같이 자라는 철재나무작품....ㅎ

 

 

분수 연못? 아무튼 시내의 명소가 될듯한 초등학교이다.

봉산육거리와 반월당사거리 사이, 로데오골목,통신골목건너편 사대부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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