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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 世上事 ]

[로또463]회 이월당첨금은 얼마나 되나?




2011년10월 15일 463회 로또 당첨결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이 됬습니다.
3년3개월만에 121억원이 이월이 됬다고 합니다. ^^*
전문가들은 현추세라면 464회 1등 당첨금은 250-300억에 이른다고 전망합니다.

트레킹남자도 과거 500원짜리 즉석복권 2등에 당첨된적이 있습니다.
세금공제후 362500원을 수령한거 같은데....당첨턱으로 그돈보다 더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또는 5만원짜리 한번 당첨되어봤고요.

요즘은 로또 1등이 10명씩 나오다 보니 주위에도 1등 당첨자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필자주위에도 십몇억씩 2명이나 있습니다. 대구앞산호텔 맞은편 앞산마트에서 1등이 2명나왔습니다.
바로옆에 영업용택시회사가 있거든요. 2명다 택시회사랑 무관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절반의 행운, 절반의 기부....캐치플레이어가 멋지군요.
꼭 1등 당첨은 아니어도 추첨할때까지의 행복한 꿈은 꿀수있는가 아닌가요?
팔백만분의 1이라는데 요즘 1등 당첨자수는 왜이리 많은건가요? 확율상 1-2명인데....계산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