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식가 [ 美食家 ]

[대구맛집]24시 비산복어뚝배기



 

 

두류공원사거리서 안지랑사거리방향. 카톨릭대학병원맞은편....병원 일주일 교대하면서 3번 들렀다.

 

 

손님이 항상 많아 계산서 한장 받아서 응급실 바닥서 찰칵!

 

 

기본반찬이고....아 땅콩조림 좀 먹었고 와사비 비벼놨네.....ㅋ

 

 

콩나물 건져올려 비벼놓은 비빔밥이고.

 

 

처음 먹은 복지리탕. 일인분에 항상 세토막의 복어다. 밥포함 4천원이다. 싸고 맛난다. 24시간한다.

 

 

두번째 먹은 복어탕과 밥비비기전 비빔나물이다. 콩나물 건져놓고 쓱쓱 비비면된다.

 

세번째는 복불고기 大 먹었는데 세명이서 넉넉히 먹을수 있는 양이었다.

국물하나 따라 나온다.

 

소문난 집이라 24시간 항상 손님이 많은 집이다. 병원서 4끼니중 3끼니를 해결했다.